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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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내관 처가 출입하듯
(2) 등겨가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
(3)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
(4) 사위가 고우면 요강 분지를 쓴다
(5) 사위가 무던하면 개 구유를 씻는다
아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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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
(2) 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
(3) 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
(4) 제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잘된다
(5) 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
처가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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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등겨가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
(2)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
(3) 처가살이 십 년이면 아이들도 외탁한다
살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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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집 밥은 살이 찌고 친정 밥은 뼈 살이 찐다
(2) 시청하는 도승지가 여름 북창 밑에서 자는 사람만 못하다
(3) 쇠가 쇠를 먹고 살이 살을 먹는다
(4) 바늘뼈에 두부살
(5) 등겨가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
처갓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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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고자 처갓집 가듯
(2) 의가 좋으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한다
(3) 가시어미 장 떨어지자 사위가 국 싫다 한다
(4) 아내 없는 처갓집 가나 마나
(5) 색시가 고우면 가시집 말장 끝까지 곱게 보인다
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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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식자가 소눈깔
(2) 외주둥이 굶는다
(3) 만진중의 외 장사
(4) 얼음에 박 밀듯
(5)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